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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통신망 개선 대북제재 때문 합의 못해 사실 아니다
  • 기사등록 2018-11-26 14:55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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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“남북 통신실무회담에서 통신망 개선작업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향후 후속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으로, 대북제재 때문에 합의를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”고 밝혔습니다.  


과기정통부는 11월 23일 중앙일보 <남북, 판문점 직통라인 ‘빛’  속도로 바꾸려던 계획 차질>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.


[보도 내용]


남북 23일 통신실무회담 개최했으나 합의 못해


합의문 없이 “추후 협력해 나가자” 고만


대북제재 둘러싼 북측의 반발 가능성 제기


[부처 설명]


동 기사에서는 ‘대북제재를 둘러싼 북측의 반발 가능성’을 제기하고 있으나, 대북제재 때문에 합의를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, 


금번 회담에서 통신망 개선작업을 진행하자는데 남북 당국 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점을 밝힘


향후 남과 북은 후속 협의를 통해 남북 당국 간 통신망 개선의 성과를 조속히 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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